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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적멸보궁 정암사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두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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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하기와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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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암사 작성일13-03-12 10:23 조회14,96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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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행심님의 댓글

원행심 작성일

()()()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유허님의 댓글

유허 작성일

2014년 1월 25일 정암사를 찾아 법당에서 참배후 공양을 했습니다. 무언인지 모를 새로운 기운을 마시는 그런 공양이었습니다.  관음전에 참배후 스님의 말씀이 위의 내용과 같은 내용이었답니다. 저희 일행은 스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는 숙소에 가서 이런저런 일상의 사유들과 같이 대화를 하며 마음의 두 마음이 언제나 서로 다투고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답니다. 평정심을 잃게 되며 일상을 살아갈 때가 참 많음에, 다시 한번 스님의 귀한 인생의 여러 말씀을 잊지말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깊이 갖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서로 귀히 여기며 불평이란 부정의 생각을 긍적의 밝음으로 개선하면서 말입니다.  태백과 정선을 돌아보게 되는 여행에서 천년고찰의 정암사 적멸보궁과 또 스님의 귀하신 말씀과 너무 감사했습니다.  봄을 알리는 겨울비도 아름답게 동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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