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삼보하옵고 미국에서 중노릇하는 땡땡이 지안 입니다. 조금 늦은감은 있으나 정말 구도 내용 시안 방향 모두 잘 조화를 이룬 것 같읍니다. 주지스님을 비롯한 모든 사부대중님들의 공덕입니다. 신행단체들의 활성화가 정압사 사이트가 인넷에서 뜬다는 것은 아시겠지요. 진정으로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수개월내 한국에나가 꼭 찾아뵙겠습니다. 성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