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 기후위기 시대 공존과 치유 담은 인문학 콘서트(BBS)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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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암사 작성일26-07-23 11:37 조회9회 댓글0건본문
정암사, 기후위기 시대 공존과 치유 담은 인문학 콘서트
- 최승한 기자

천년 고찰 정암사가 기후위기 시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태백산적멸보궁 정암사(주지 천웅 스님)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정암사 문수전에서 '2026 정암사 문화유산 콘텐츠 활용사업 인문학 콘서트-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삼소사계'는 정암사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현대적 인문 정신과 접목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계절별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삶의 가치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기후위기 시대, 공존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강연과 공연이 함께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의 김민 상임공동대표가 연사로 나서 청년의 시각에서 기후위기와 환경 실천,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부에서는 '재즈의 선율과 함께하는 산사의 여름'을 주제로 재즈 피아니스트 박지용 동아대 교수와 베이시스트 조성덕 세종대·경기대 겸임교수가 'Summer Samba', 'Fly Me to the Moon', 'Summertime' 등 재즈 명곡을 선보입니다.
행사는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진행을 맡아 강연과 공연, 관객이 함께하는 토크 형식으로 이어집니다.
정암사 관계자는 "함백산의 자연 속에서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돌아보고 재즈의 선율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함백산야단법석이 주최하고 태백산적멸보궁 정암사가 주관하며, 정선군과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후원합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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