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암사, 여름 인문학콘서트 '삼소사계'(현대불교신문) 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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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암사 작성일26-07-23 11:40 조회14회 댓글0건본문
정선 정암사, 여름 인문학콘서트 '삼소사계'
- 이동격 강원지사장
7월 25일, '공존과 실천' 주제
강연·연주 어우러진 문화축제

정선 정암사(주지 천웅 스님)가 7월 25일 문수전에서 '2026 인문학콘서트–삼소사계 : 여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이어가는 정암사의 대표 문화콘텐츠 '삼소사계'는 계절마다 시대적 화두를 인문학과 예술로 풀어내는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
여름 콘서트의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공존에 대한 성찰'이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불교적 시각과 현대 인문학으로 조명하며,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은 김민 사단법인 빅웨이브 대표가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실천'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진행은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맡아 강연자와 청중이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재즈의 선율과 함께하는 산사의 여름'을 주제로 재즈 피아니스트 박지용과 베이시스트 조성덕이 무대에 오른다. 'Summer Samba', 'The Girl from Ipanema', 'Summertime', 'Fly Me to the Moon', 'Blue Bossa' 등 여름과 잘 어울리는 재즈 명곡을 선보이며, 함백산 자락의 고즈넉한 산사에 깊은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
정암사는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성찰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천년고찰에서 펼쳐지는 인문학과 음악을 통해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함백산야단법석이 주최하고 정암사가 주관하며,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정선군이 후원한다.

* 기사원문출처 : 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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