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쉬는 역사, 문화로 만나다(강원일보) 2019.01.17 0
 작성자: 정암사  2019-01-17 17:04
조회 : 222  
살아 숨쉬는 역사, 문화로 만나다



문화재청 프로그램 다채 마련
원주 매지농악·강릉농악 비롯
지역명소 체험·야행 등 진행

문화재청의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19년도 생생문화재 사업에는 태백 구문소 전기고생대 지층 및 하식지형과 검룡소를 소재로 한 `화석과 물길을 찾아 떠나는 생생 체험!' 프로그램이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또 원주 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문화재 마을 만들기, 원주 목판본 삽화를 활용한 전통 판화학교, 강릉농악과 오죽헌·경포대를 활용한 `강릉에서 생생한 (락)을 즐기다', 동해 구 상수시설에서 `물로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이 지속사업으로 추진된다. 속초 도문농요, 삼척 죽서루,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 전적지, 영월 장릉을 활용한 문화사업도 집중사업으로 꾸준히 이어진다.

영월·평창·정선에서 진행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시간여행'은 평창 백룡동굴, 영월 청령포, 정선아리랑과 화암동굴을 활용한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주목된다.

2019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는 양양향교의 `다시 시작하기, 양양향교'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강릉향교, 삼척향교, 홍천향교, 영월향교, 정선향교, 간성향교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해에는 용산서원 학규현판과 용산서원 전적류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올해 문화재 야행 사업으로는 강릉문화원의 `강릉 문화재 야행', 원주의 `원주 문화재 야행'(강원감영의 풍류달밤)이 진행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에는 춘천 청평사에서 `맑은 꿈, 평안한 삶, 청평사 가는 길'이 진행되고, 평창 월정사에서 `천년의 울림', 강릉 보현사와 정선 정암사에서도 힐링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예나 문화재청 사무관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를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 기사원문보기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190116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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