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 문수신앙, 정선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 방안 모색(BTN불교TV) 2021.02.05 0
 작성자: 정암사  2021-02-06 11:16
조회 : 153  

정암사 문수신앙, 정선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 방안 모색


 


지난해 국보 제332호로 승격된 정암사 수마노탑.

이를 계기로 정암사 창건주 자장율사의 업적을 선양하고 자장율사로부터 확립된 문수신앙을 조명해 정선아리랑과 더불어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태백산 정암사와 정선군, 동국대 불교사회문화연구원이 ‘지역전통문화와 정암사 문수신앙의 콘텐츠화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를 오늘 메이힐스리조트에서 개최했습니다.

천웅스님 / 태백산 정암사 주지
(정암사 창건주이신 자장율사의 업적을 선양하고,  자장율사가 정초를 놓은 사리신앙과 문수신앙, 그리고 불국토 사상이 지역과 지역의 문화유산에 끼친 영향을 발굴하고 조명해, 정암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정선군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세미나에서 자장율사로부터 확립된 문수신앙의 가치를 조명해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길 기대했습니다.

석길암 / 동국대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자장스님이 문수보살을 친견하고자 했던 간절함, 정선아리랑이 담고 있는 민중들의 간절함, 이 두 가지는 사실은 통하는 맥락에 있습니다. 그 통하는 맥락들이 잘 결합돼서 지역민들의 삶, 문화를 상징하는 요소로 부각돼서 잘 만들어질 때 정암사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방향이 찾아진다고 생각됩니다.)

이날 중국과 일본의 문수신앙 사례와 유형, 콘텐츠 전략, 정선 지역 사회와 정암사의 지역친화 사찰경영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하며 콘텐츠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정선군민과 함께 수마노탑 국보 승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국보승격의 쾌거를 이룬 정암사는 정선군과 함께 자장율사 순례길을 개통하는 등 지역과 소통하며 꾸준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최승한 기자  btnnews@btn.co.kr

* 기사원문보기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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