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와와버스 노선 이용객 중심 개편(강원도민일보)2021.04.07 0
 작성자: 정암사  2021-04-08 13:27
조회 : 10  

정선군 와와버스 노선 이용객 중심 개편

  • 유주현
  • 승인 2021.04.07
  • 13면

정선읍∼정암사 왕복 1회 신설
남면∼광덕리 희망택시 대체
20일부터 시행, 총 75개 노선

▲ 와와버스 운행을 위한 준비 작업
▲ 와와버스 운행을 위한 준비 작업

[강원도민일보 유주현 기자]정선군이 버스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와와버스 운행노선 일부를 개편한다.

군은 지난해 6월 도내 시·군중에서 처음으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버스 이용객들이 늘어나자 지역 주민들의 버스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일부 버스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우선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에 따라 정선읍~정암사 왕복 1회 노선을 신설했다.또 여량에서 임계 반천리와 임계시내를 오가는 단절된 노선과 동강지역인 신동읍과 정선읍 구간도 연결했다.남면에서 증산~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구간의 순환노선도 현실에 맞게 개편했다.이용객이 거의 없는 남면~무릉2리~광덕리 구간은 미운행하고 희망택시로 대체키로 했다.이번 개편으로 정선 간선 26개,고한·사북 간선 20개,읍·면 지선 29개 등 총 75개 노선을 운행한다.버스완전공영제 시행 이후 와와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일 평균 30% 증가했다.공영제 시행 이전 1일 버스 이용객 수는 1253명이었지만 시행 이후 1일 이용객 수는 299명 늘어난 1552명으로 조사됐다.이용객을 보면 일반 이용객 41만4769명,학생 3만9522명,아동 1만7610명 순이다.65세이상 어르신과 초·중·고생,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무료 와와버스 이용객은 26만6명으로 조사됐다.주민과 관광객은 1000원만 내면 정선지역 어디서든지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승준 군수는 “청정 정선의 이미지와 걸맞게 올해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2대를 도입,정선읍과 고한읍에 배차해 청정 친환경 도시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joohyun@kado.net

* 기사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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