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정암사 회화전 ‘화이부동’ 21일 시작(이뉴스투데이)2023.08.20 0
 작성자: 정암사  2023-08-21 11:25
조회 : 356  

정선군, 정암사 회화전 ‘화이부동’ 21일 시작

  •  우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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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회화전 포스터 [사진=정선군]
정암사 회화전 포스터 [사진=정선군]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강원 정선군은 오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정선 정암사 회화전’을 서울과 정선에서 순회전시 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2023년 정선 정암사 회화전, 화이부동’은 21일 서울 도화아트 전시를 시작으로 정선 삼탄아트마인과 아리샘터, 강원랜드 등 세 곳에서 순차적으로 순회 개최된다.

정선 정암사 회화전은 2020년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이 보물 410호에서 국보 332호로 승격한 것을 계기로 정암사가 표상하는 문화유산과 정선의 자연환경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대중에게 익숙한 회화의 형식으로 전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는 정선의 진주영 작가를 비롯한 12인의 젊은 작가가 참여해 3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정암사 회화전은 2021년 ‘시공의 인연을 보다’, 2022년 ‘자연과 사람의 기억’ 전시를 진행했으며 올해 주제는 ‘정암사, 화이부동’이다.

정선 정암사는 645년 신라 대국통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의 한 곳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정암사 회화전은 그 해 선정된 다수의 작가를 정암사로 초청 워크숍 등을 통해 정선의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고 인지한 것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작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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